MBC충북

옥천군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충북지방경찰청은 관련자 소환에 이어 빠르면 다음달 초쯤 유봉렬 옥천군수를
소환할 방침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유 군수에게
돈을 건넨 공무원 이 모씨의 남편 등
관련자 10여명의 계좌를 정밀검토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씨가
천만원을 건넨 경위와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와
유봉렬 군수의 소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비밀남녀 공개 촬영 볼거리 제공	2005-10-06	6
도 보건의료산업센터 기공식	2005-10-06	8
버스끼리 충돌, 12명 중경상	2005-10-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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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필승결의 대회(6)	2005-10-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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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주민투표 17억여원 사용	2005-10-05	6
"밀레니엄타운 골프장 필요"	2005-10-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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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오디오안내기 뒤늦게 설치	2005-10-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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