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공예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동시에
운용할 예정이던 오디오 작품안내기기가
개막 닷새만에 설치돼, 당초 계획했던 비엔날레 전시관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이 오디오 기기를 이용해 작품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으나
개막 닷새만인 어제 오후에서야 국제공예모전에
70개의 오디오 기기를 설치하고,
초대작가전에는 80개의 기기를 배치하는 등
뒤늦게 음성안내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호남고속철 조기 착공 건의	2005-10-17	7
리포트)헌법소원 판결 임박	2005-10-17	5
열린우리, 이명박 시장 사과 촉구	2005-10-17	6
리포트)혁신도시 공청회 1	2005-10-17	10
리포트)반쪽짜리 공청회	2005-10-17	11
농협물류센터,HACCP 지정	2005-10-17	6
영동배 국제 품질인증 받아	2005-10-17	7
청원군의회 폐회	2005-10-17	5
리포트)청장 공식 사과-대체	2005-10-17	13
충북 금메달 6개 추가-630용	2005-10-17	6
충북 시.군의원 선거구 확정	2005-10-17	8
청원군의장 선거 의혹 조사-대체	2005-10-17	7
리포트,충주)생활고 때문에...	2005-10-17	6
충북 IT-NURI사업단 교육부 표창	2005-10-17	5
교육위 정기회 시작	2005-10-17	6
일제 강점기 토굴 관광상품으로 개발	2005-10-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