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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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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14명의 희생자와 16명의 피해자를 낳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가장 먼저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부실 제방 관련자들에게
징역 6년 이상을 구형했습니다.
사건 발생 9개월여 만에
오송 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첫 구형입니다
2024-04-24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23)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이고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보험회사로부터 수백만원을 가로챈
대리기사 26살 김모씨 부부와 김씨의 처남 등
일가
2005-09-23
6
충북지역 장애 학생들의 특수교육
수혜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3천 32명 가운데 2천 524명이
2005-09-23
3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23) 충북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녹색 어머니 연합회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녹색어머니 연합회는 도내 241개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머니회 만여
2005-09-23
5
성매매방지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성매매 없는 밝은 사회 만들기
충북도민 만 인 선언' 행사가 열렸습니다.
충청북도 성매매방지정책협의회는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사
2005-09-23
5
주성대가 오늘(23) 국내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 보강 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한
제 3회 국제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일본대학 오사마 요시히코 교수 등
4
2005-09-23
6
청주서부경찰서는 억대의 쌀과
벼를 횡령한 청원군 모 농협 양곡담당
38살 이 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4월
2005-09-23
7
◀ANC▶
통합찬반 세력이 청원군에서 투표권자가
가장 많은 내수읍에서 격돌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난 표심에 찬반세력 모두
2005-09-22
4
찬반운동이 중반을 넘긴 가운데
찬반단체간 성명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는
오늘(22) 기자회견을 갖고
청원군의회가 오송.오창시를 건설해
2005-09-22
8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오늘(22) 청주 방문과 관련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가 열린우리당의
현직 간부와 핵심 지지자들로 채워지
2005-09-22
14
청주.청원 통합 주민투표를 할 수 있는
유권자수가 확정됐습니다.
청주시의 통합 주민투표 유권자수는
전체 인구의 70.8%인 44만 5천여명,
청원군의 유권자수는 전
2005-09-22
7
◀ANC▶
공동기획 마지막 순섭니다.
충북보다 먼저 테크노파크를 출범시켜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를
찾아 그들의 운영 노하우와 전략을
취재했습니다.
2005-09-22
8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여권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충북도내에서 발행하는 여권도 새롭게 바뀌고
수수료도 오릅니다.
충청북도는 여권의 위조를 방지하고
2005-09-22
7
한성항공이 다음달 운항시간을
아직 인가 받지 못해 예약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정부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의지연으로
다음달 운항시
2005-09-22
13
◀ANC▶
조선 후기 대표적인 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유품들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후손들이 청주박물관에 기탁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09-22
8
◀ANC▶
이틀 간격으로 두번이나 찾아 온
집중호우가 그치자 수해현장
곳곳에서 복구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피해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주민들의 걱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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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역사적 의미가 담긴 종을 복원해 한 곳에 모은
종 박물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북) 진천에 들어섰습니다.
종 복원에 인생을 건 한 장인이 있었기에
가능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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