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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량의 37%만 공공에서 책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10-24, 조회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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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와 농협이
수매하는 벼의 양이 도내 전체 생산량의
3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와 농협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벼 수확량
180만섬 가운데 공공에서 수매하는 양은
정부 공공비축물량 21만섬과 농협자체 매입량 47만섬 등 68만섬으로 전체생산량의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등도
벼 구매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농민들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