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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관련 김 前 소장 해임 소청 제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1-15, 조회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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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모 국악단 여성단원 성희롱사건으로
해임된 전 도산하 사업소장 김 모씨가
충청북도에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김 모 전 소장은
무죄를 꾸준히 주장했는데도
성희롱 논란의 대상이 됐다는 이유로
해임처분을 받은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김 전 소장의 성희롱 혐의가
일부 인정된다는 결정을 내리자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