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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 김태훈·박규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1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19-08-12, 조회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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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배우 박규리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세 차례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다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저녁 7시부터 동명로 77 무대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국제경쟁 부문 롯데 어워드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