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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이지사 당적변경 최대쟁점
◀ANC▶
이원종지사의 당적변경에 대해
자민련의 분노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는 오늘(20) 궐기대회를 갖고 이지사에게 지사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자민련당원들은 충북도지부에서
이지사의 당적변경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정우택 도지부장은
이지사가 당적 변경의 이유로 내세우는
현안 해결은 변명과 핑계에 불과하다며,
도지사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YN▶
자민련 충북도지부 당직자 10여명은
궐기대회가 끝난 뒤 이지사를 방문해
항의서를 전달했습니다.
◀SYN▶
◀SYN▶
이지사는 충북발전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당을 옮길 수 밖에 없었다고
거듭 양해를 구했습니다.
◀SYN▶
한편, 자민련 국회의원 15명은
결의문을 통해 한나라당이 당원 빼가기를
중단하지않을 경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이원종지사의 당적변경에 대해
자민련의 분노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는 오늘(20) 궐기대회를 갖고 이지사에게 지사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자민련당원들은 충북도지부에서
이지사의 당적변경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정우택 도지부장은
이지사가 당적 변경의 이유로 내세우는
현안 해결은 변명과 핑계에 불과하다며,
도지사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YN▶
자민련 충북도지부 당직자 10여명은
궐기대회가 끝난 뒤 이지사를 방문해
항의서를 전달했습니다.
◀SYN▶
◀SYN▶
이지사는 충북발전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당을 옮길 수 밖에 없었다고
거듭 양해를 구했습니다.
◀SYN▶
한편, 자민련 국회의원 15명은
결의문을 통해 한나라당이 당원 빼가기를
중단하지않을 경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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