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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진천교육장 직위해제 요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6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3-20, 조회 :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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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위원회가
김영학 진천교육장의 직위해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위원회는 오늘
김영학 진천교육장이 형사기소돼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은데다 건강악화로 직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7명의 위원이 서명한 직위해제 요구서를 교육감에게 제출했습니다.

직위해제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는
김영세 교육감이 같은 사건에 연루돼 있어 김영학 교육장의 직위해제는 사실상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