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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신의 차량에 불지른 50대 목사 자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6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2-03-20, 조회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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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서울시 양천구 55살 천모씨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충주시 이류면의 교회 목사인 천씨는
자신의 승합차가 잔고장이 많자
하느님이 차량을 불에 태우라고 계시했다며
지난달 20일 새벽 3시쯤
자신의 승합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