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충북보증재단 재산 출연에
도내 시.군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청이 지자체
출연 재산 규모만큼 국고를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현재 250억원인 충북보증재단의 재산을
내년에 333억원으로 늘리기로 하고
11군데 시.군에 각각 2억원씩
출연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상당수 시.군들이 재정 형편이
넉넉하지않아,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산 확보도 어렵다며, 출연을 꺼리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권영길 후보 토론:지역현안	2002-10-28	25
(완)권영길 토론회-교육, 여성, 문화	2002-10-28	19
(완)권영길 토론 정치.남북분야	2002-10-28	23
대선기간 민방위 교육 중지	2002-10-27	19
미신고 복지시설 58군데	2002-10-27	17
주사제 기피	2002-10-27	12
불법 대부업자 구별법	2002-10-27	20
쌀 장기보관 손해	2002-10-27	23
교실수업개선 초등교원 입상자 발표	2002-10-27	78
청주 등록자원봉사자 40% 증가	2002-10-27	16
지난달 상수도 사용량 최대	2002-10-27	19
하이닉스 인력보강	2002-10-27	28
은행 수수료 체계 변경	2002-10-27	28
국민교육 유공자 포상	2002-10-27	16
(완)무료봉사 10년 훈장	2002-10-27	28
충북알프스 등산축제(5시 이후)	2002-10-2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