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검찰이 꽃동네 관련 자료에 대해
압수 수색하는 등 수사에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검토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어제 검찰이 압수한 오웅진 신부 관련 자료는 사과 상자로 30-40상자에 이르며,
자료가 든 컴퓨터 본체는
10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관들이 자료를 검토하는데
최소한 일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압수된 자료 검토와
회계 담당자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끝난 뒤에야
오 신부의 소환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수사의 장기화가 예상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부동산 거래 감소 추세(4일)	2003-05-04	18
병해충 비상(4일)	2003-05-04	11
KT 구조조정 본격화(4일)	2003-05-04	13
1366여성상담전화 가정폭력 가장 많아	2003-05-04	15
사랑의 '효'편지쓰기운동 전개	2003-05-04	9
청남대 -입장료 1만원대 될 듯	2003-05-04	16
청주지역 희귀난치성질환자 140여명	2003-05-04	10
동별 한가구씩 집수리 지원	2003-05-04	16
인감보호신청제도 시행(4)	2003-05-04	13
제천마라톤대회(4)	2003-05-04	8
(완)재활용 쓰레기 손상심각.	2003-05-04	10
청남대 셔틀버스 당일 빈자리 탑승	2003-05-04	19
한낮 27도,유원지 북새통	2003-05-04	15
대낮 사무실 화재 1500만원피해	2003-05-04	13
갈취/동부서	2003-05-03	14
초등생,북한은 통일의 대상	2003-05-0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