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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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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권발 현역 물갈이 움직임이 지역 정가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당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가 진행 중이어서, 결과에 따라 총선 후보군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