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들어 중국수출이 급증하면서
중화권 국가에 대한 지역수출 의존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충북수출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중화권인 홍콩과 대만,
중국 순이었으나 올들어서는 중국과 홍콩이
일본을 제치면서 중화권국가들이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중국의 경우 올들어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나
중계무역을 하는 홍콩 수출액까지 감안하면
이미 최대의 수출국으로 부상했고 앞으로도
지역수출 최대의 대상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부동산 거래 감소 추세(4일)	2003-05-04	18
병해충 비상(4일)	2003-05-04	11
KT 구조조정 본격화(4일)	2003-05-04	13
1366여성상담전화 가정폭력 가장 많아	2003-05-04	15
사랑의 '효'편지쓰기운동 전개	2003-05-04	9
청남대 -입장료 1만원대 될 듯	2003-05-04	16
청주지역 희귀난치성질환자 140여명	2003-05-04	10
동별 한가구씩 집수리 지원	2003-05-04	16
인감보호신청제도 시행(4)	2003-05-04	13
제천마라톤대회(4)	2003-05-04	8
(완)재활용 쓰레기 손상심각.	2003-05-04	10
청남대 셔틀버스 당일 빈자리 탑승	2003-05-04	19
한낮 27도,유원지 북새통	2003-05-04	15
대낮 사무실 화재 1500만원피해	2003-05-04	13
갈취/동부서	2003-05-03	14
초등생,북한은 통일의 대상	2003-05-0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