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의 자금 사정이 오는 4분기에도
호전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최근
도내 108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자금 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과 비 제조업체의 경우
실사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도는
94와 97을 각각 나타냈고 나머지 업종도
실사지수가 하락해 자금사정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같은 자금사정 악화는 3분기에 이은 것으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업체들은 당분간 자금난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부동산 거래 감소 추세(4일)	2003-05-04	18
병해충 비상(4일)	2003-05-04	11
KT 구조조정 본격화(4일)	2003-05-04	13
1366여성상담전화 가정폭력 가장 많아	2003-05-04	15
사랑의 '효'편지쓰기운동 전개	2003-05-04	9
청남대 -입장료 1만원대 될 듯	2003-05-04	16
청주지역 희귀난치성질환자 140여명	2003-05-04	10
동별 한가구씩 집수리 지원	2003-05-04	16
인감보호신청제도 시행(4)	2003-05-04	13
제천마라톤대회(4)	2003-05-04	8
(완)재활용 쓰레기 손상심각.	2003-05-04	10
청남대 셔틀버스 당일 빈자리 탑승	2003-05-04	19
한낮 27도,유원지 북새통	2003-05-04	15
대낮 사무실 화재 1500만원피해	2003-05-04	13
갈취/동부서	2003-05-03	14
초등생,북한은 통일의 대상	2003-05-0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