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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농민 경운기에 끼인 채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4-17,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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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0분쯤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79살 장모씨가
자신의 경운기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마친 뒤 경운기를 타고 나오다
나무에 부딛히면서 경운기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