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남대 관리인력 정원이 19명에 불과해
시설 관리와 운영에 큰 차질이 우려됩니다.

오늘(17)자로 행정자치부가 승인한
청남대 관리사무소 정원과 직제는
관리소장에 4급 서기관을 두고,
2개과 4개 팀에 사무관급 과장 2명,
6급 이하 일반직 7명, 기능직 9명 등
모두 19명으로, 충청북도가 당초 요구한 38명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현재 청남대 관리인력은 경비대 군 병력과
일반인 등 모두 280여명에 달해,
이같은 정원으로는 청남대 관리에 큰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의회의 승인을 얻는대로
청남대 관리사무소를 설치하고,부족 인원은 파견 등 자체 정원에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세계태권도공원 유치 지속 추진	2003-05-09	15
청남대 경비 흑표부대 철수	2003-05-09	23
화상경마장 추진 않겠다	2003-05-09	14
음주운전 근절 서명운동	2003-05-09	19
충주)완)고추재배 자동화	2003-05-09	11
(완)농촌일손 돕기 본격화	2003-05-09	11
충주)완)부끄러운 책모으기	2003-05-09	14
(완)잦은 비 어민피해	2003-05-09	19
화물연대 관련 경찰회의	2003-05-09	8
교사실내악단 연주회	2003-05-09	14
(완)주말 볼만한 공연	2003-05-09	11
영동,소도읍 육성사업 선정	2003-05-09	11
서원대 이사회	2003-05-09	12
오는 7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	2003-05-08	11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2003-05-08	19
교원업무 10% 감축	2003-05-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