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찰청이 다음달부터 읍.면 지역 소규모
파출소 서너곳의 인력과 총기 등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나머지 파출소는
분소형태로 운영하기로 한데 대한 주민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찰청 계획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기준인력 미만이 근무하는 보은과 단양 등
3급지 경찰서는 전체 파출소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분소 규모로 축소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경찰조직의 근무여건 개선과
운영비 절감효과라는 긍정적 측면과 달리,
파출소가 분소 규모로 축소되는 면단위
주민들이 치안공백을 우려해 강하게
반발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세계태권도공원 유치 지속 추진	2003-05-09	15
청남대 경비 흑표부대 철수	2003-05-09	23
화상경마장 추진 않겠다	2003-05-09	14
음주운전 근절 서명운동	2003-05-09	19
충주)완)고추재배 자동화	2003-05-09	11
(완)농촌일손 돕기 본격화	2003-05-09	11
충주)완)부끄러운 책모으기	2003-05-09	14
(완)잦은 비 어민피해	2003-05-09	18
화물연대 관련 경찰회의	2003-05-09	8
교사실내악단 연주회	2003-05-09	14
(완)주말 볼만한 공연	2003-05-09	11
영동,소도읍 육성사업 선정	2003-05-09	11
서원대 이사회	2003-05-09	12
오는 7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	2003-05-08	11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2003-05-08	19
교원업무 10% 감축	2003-05-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