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본 수재민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해오던 컨테이너 105개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수재민들이 사용하던 컨테이너가
출입문과 창문이 부착돼 농가 부속건물이나
창고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 개에 92만원씩 판매할 계획입니다.

영동군은 이 컨테이너를 지난해 9월
한 개에 198만원에 구입해 태풍 루사로
집을 잃은 수재민들의 임시 거처로
제공해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장애인 편의시설 일제 조사	2003-05-10	12
도내 임금교섭 진척률 20%	2003-05-10	9
산악사고 94%증가	2003-05-10	10
은빛축제 열려	2003-05-10	20
전국여류서예대회	2003-05-10	17
괴산종합>월동해충 피해 우려(10)	2003-05-10	12
음성)제도개선 기획단 운영(10)	2003-05-10	14
산불, 내게 맡겨라(완)	2003-05-10	19
재활용품 판매장터	2003-05-09	21
상반기 대형사업 10건 확정	2003-05-09	12
수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4억8천 감면	2003-05-09	11
생활도자기전	2003-05-09	21
보은군, 폐공 신고 5만원 포상	2003-05-09	12
선생님사랑 결의대회	2003-05-09	13
강외농협 애호박 선별장 개장	2003-05-09	14
한국도자기 창립 60주년 세일	2003-05-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