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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총선윤곽 안개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6-01, 조회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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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17대 총선이 채 1년도 남지 않으면서
출마 예상자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구 분구와
통합 신당 등 변수가 많이 남아 있어
선거판도는 내년이나 돼야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요즘 각종 행사장에는 그동안 안보이던
지역인사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대목입니다.

특히, 이번 총선은 정치권의 개혁 목소리를
반영해 어느 해보다 신진세력의 진출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청원군에만 7, 8명이
출마의사를 밝히는 등 어느 총선보다도
치열한 새 얼굴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입니다.
◀INT▶ 조부제 사무처장/민주당 도지부

여기에 청주 흥덕구의 분구도 가시화되면서
총선열기는 벌써 달아오르고 있지만
정작 선거판이 짜이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구 확정을 담당할 정치개혁특위가
각 당간 견해차이로 진전이 없는데다
통합 신당 출범과 상향식 공천제 등도
변수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선거가 예정된 내년 4월에 임박해서야
각 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결정되고
선거구도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지역정가에서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INT▶이원호 사무처장/한나라당 도지부

총선주자들의 움직임은 분주해지고 있지만
이처럼 선거판도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마예상자들은 아직 누가
경쟁자인지 뚜렷한 확신을 갖지 못한 채
하루하루 안개 속 행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