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대통령직속 중소기업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도내 중소기업간담회가 오늘(4)
한국토지공사 오창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한준호 중소기업특별위원장과
25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지역에는 생산직도 부족하고 오창과학단지에 입주하고 싶어도 대기업이
20만 평을 차지해 입주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현재 병역특례자와
외국인 산업연수생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역 대학생을 활용하는 연수제도와 부지 마련으로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마구잡이 상수도관공사 주민 불만	2003-11-13	15
농번기 농기계 임대 호응	2003-11-13	20
청원생명쌀 3년연속 대상	2003-11-13	11
열린 우리당 특검범 통과 규탄 성명	2003-11-13	8
대농공장 증평 이전 확정	2003-11-13	10
21C 바이오 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2003-11-13	14
농협별로 추곡수매가 차이 커	2003-11-13	13
교육감선거관련 관권개입 공방 가열	2003-11-13	13
다방 여주인 피살	2003-11-13	16
학교급식 조례제정 주민발의 선포식	2003-11-13	13
(완)레슬링 임대원 1위	2003-11-13	12
대전고법 청주지방부 유치 간담회(최종)	2003-11-13	22
(완)우유요리 강습회	2003-11-13	16
(완)청주시 공항 활성화	2003-11-13	14
내수 변사	2003-11-13	8
유도 대표선발전&대통령배	2003-11-1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