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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충북 첫 여성국회의원 탄생
◀ANC▶
개혁세력의 승리로 평가 받는 17대 총선은
충북에 첫 여성국회의원 배출이라는 신기원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주인공인 강혜숙 당선자를 신미이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지역구 당선자들과 나란히
17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강혜숙 당선자.
충북출신 첫 여성국회의원이라는 영광도
함께 얻었습니다.
◀SYN▶
"정말로 어깨가 무겁다, 이제 여성이 첫발을 내딪었습니다."
청주대학교 무용과 교수인 강혜숙 당선자는
지난해 개혁신당 추진연대회의가 내민 손을
잡으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SYN▶
"시민운동을 하는 것보다
많은 일을 할수 잇을 것라고 생각했어요."
강 당선자는 지난 20년간 강혜숙 춤패를
이끌며 보여준 개혁의지를, 이제는 제도를
바로잡아 개혁을 실현하는 일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SYN▶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볼때
부정부패가 없어진다,
푸르고 맑은 정치를 위해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그래서 충북출신 첫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보다는
사람을 섬기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개혁세력의 승리로 평가 받는 17대 총선은
충북에 첫 여성국회의원 배출이라는 신기원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주인공인 강혜숙 당선자를 신미이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지역구 당선자들과 나란히
17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강혜숙 당선자.
충북출신 첫 여성국회의원이라는 영광도
함께 얻었습니다.
◀SYN▶
"정말로 어깨가 무겁다, 이제 여성이 첫발을 내딪었습니다."
청주대학교 무용과 교수인 강혜숙 당선자는
지난해 개혁신당 추진연대회의가 내민 손을
잡으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SYN▶
"시민운동을 하는 것보다
많은 일을 할수 잇을 것라고 생각했어요."
강 당선자는 지난 20년간 강혜숙 춤패를
이끌며 보여준 개혁의지를, 이제는 제도를
바로잡아 개혁을 실현하는 일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SYN▶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볼때
부정부패가 없어진다,
푸르고 맑은 정치를 위해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그래서 충북출신 첫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보다는
사람을 섬기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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