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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말다툼이 살인으로
◀ANC▶
술김에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말다툼을 하다 동거녀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지난 2일에 이어
오늘 또 발생했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5) 아침 7시 30분쯤
청주시 사창동에서 44살 김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정되는 사망원인은 타박상과 뇌출혈,
집에 늦게 들어온다며 다투다 김 여인을
때렸다고 술에 취해 신고한,
김 여인의 동거인, 40살 김 모씨가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SYN▶ 김 모씨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있어서..."
지난 2일에도 청주시 모충동에서
61살 박 모 할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68살 김 모 할아버지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개월 넘게 동거해오던 박 할머니와
술을 마시고 다툰것이 화근이었습니다.
◀INT▶ 김 모 할아버지
"내가 나쁜 놈이지..."
술김에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
함께 살던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자신은
살인혐의 피의자로 전락하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술김에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말다툼을 하다 동거녀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지난 2일에 이어
오늘 또 발생했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5) 아침 7시 30분쯤
청주시 사창동에서 44살 김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정되는 사망원인은 타박상과 뇌출혈,
집에 늦게 들어온다며 다투다 김 여인을
때렸다고 술에 취해 신고한,
김 여인의 동거인, 40살 김 모씨가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SYN▶ 김 모씨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있어서..."
지난 2일에도 청주시 모충동에서
61살 박 모 할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68살 김 모 할아버지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개월 넘게 동거해오던 박 할머니와
술을 마시고 다툰것이 화근이었습니다.
◀INT▶ 김 모 할아버지
"내가 나쁜 놈이지..."
술김에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
함께 살던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자신은
살인혐의 피의자로 전락하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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