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국언론노조 충청일보지부는
오늘(2) 낮 12시부터 회사앞에서
파행인사 규탄과 임단협 승리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충청일보 노조는 회사가 임단협에 앞서
지난달 30일 기획실 사업부 직원을
충주 주재기자로 발령하는 등
파행인사를 한 것은 유감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충청일보 노조는 또 그동안 지역 주재
기자에게 지사장이나 본부장을 겸임시켜
사이비 기자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은 인력 운영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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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기관 유치 나서	2004-08-12	10
오늘도 불볕더위(저녁용)	2004-08-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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