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청주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4-08-24, 조회 : 51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와 청원, 보은, 진천지역이
권역별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국 50개 응급의료 진료권을 분석한 결과
충북의 청주와 청원, 보은, 진천지역이
응급의료센터가 없거나 적정규모보다 적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특별시와 광역시 등 7개 진료권의 경우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적정 개소수 38개보다
21개나 많은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