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내년에는 명예퇴직 중등교원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이 내년 예산편성을 위해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수요조사를 한 결과
지난해 25명, 올해 27명보다 절반에도
미치치 못하는 11명만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원은
신청자 모두가 평교사인 것으로 나타나
경제 불황이나 금리인하 등 사회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사직주공2.3단지 내년 하반기 착공	2004-09-17	6
산자부 기술개발 자금 10억 9천 지원	2004-09-17	5
체전성공 결의대회	2004-09-17	6
충청북도 올해 국감 제외될 듯	2004-09-17	6
리포트)충주)전국체전 조정, 하키	2004-09-17	11
리포트) 도민 성원 잇따라	2004-09-17	13
중학교 무시험추첨 배정 설명회	2004-09-17	8
청주서부서, 체납과태료 대납 전국 1위	2004-09-17	13
교통사고 3명 사상	2004-09-17	10
고교등급제 반대 교사선언	2004-09-17	8
문화예술발전 대토론회	2004-09-17	15
범죄예방대회	2004-09-17	6
열기구 두대 계류시험	2004-09-17	8
리포트)학교 교실 새집 증후군	2004-09-16	4
리포트)기업자금난 대책없나?	2004-09-16	9
리포트)보호수 '위기'	2004-09-1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