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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전력 점검-롤러,야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9-15, 조회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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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충북선수단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획리포트 순섭니다.
오늘은 충북의 효자 종목 롤러와
전국제패를 노리는 야구를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소년체전 8연패, 전국체전 2연패의
역사가 말해주듯 충북 롤러는
전국 최강 수준입니다.

지난해 아쉽게 2위에 머물긴 했지만
금메달 5개를 따내며 충북의 종합 순위를
끌어 올리는 1등 공신이었습니다.

올해 역시 국가대표 이미영과 손근성,
우효숙을 앞세워 맞수 경기도를 꺽고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한관희(충북인라인 롤러연맹 전무이사)
"지난해 2위 올해는 반드시 1위)

특히 여자 일반부와 여고부, 남고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 금메달 5개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전소연(청주시청)
"전국대회 3회 출전 금3 동1 전국체전 금목표"

야구는 청주기계공고와 건국대가
충북 대표로 출전합니다.

건국대는 올해 전국 종합야구대회에서
준우승에 올랐고, 세광고를 꺽고 대표로
출전하는 청주 기공도 대붕기 전국 고교
야구에서 4강까지 오르는 실력을
갖췄습니다.

◀INT▶
신동일(청주기계공고)
"4강 실력으로 반드시 금 노릴터"

다만 청주기공은 예선 첫경기부터
올해 대통령배 우승팀인 인천고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