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행 후
외국인고용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인력부족확인서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주와 충주고용안정센터는
지난달 17일 외국인고용허가제 시행 후
한달 동안, 도내 67개 중소기업이
외국인근로자 198명을 구하길 희망하는 내용의
인력부족확인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이른바 3D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내국인들이 취업을 기피해,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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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설명회	2004-10-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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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내 사건현장 출동 비율 낮아져	2004-10-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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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공간 비좁아	2004-10-13	7
충북대병원의 간호서비스 수준 하위권	2004-10-13	6
청원군 추경 3천억대 돌입	2004-10-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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