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매년 껑충 뛰어 올 하반기에는 평당 6백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천년 2백만원대를 기록했던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지난 2002년 3백만원대로 지난해에는 4백만원대로 올랐으며,
올해는 오창지구 대형 평형이 평당 5백만원을
넘었습니다.

오는 10월 분양예정인
청주사직주공 재건축 아파트의 예정분양가는
평당 550만원선,
11월 분양예정인 청주 산남3지구는
6백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아파트값 상승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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