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70대 중반의 할머니들이 동화연극팀을 구성해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곡2동 주민자치센터의 미니노인복지학교에 다니는 70대 중반의
할머니 8명은 동화연극 '토끼의 꾀에 넘어간
호랑이'를 4개월 가량 연습해 시내 곳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공연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신바람 이야기팀'으로 이름 붙여진 할머니
동화연극팀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어린이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사이버범죄 크게 늘어(27)	2004-09-27	7
이지사 체전 훈련 선수단 격려	2004-09-26	13
리포트)호주가 주목하는 바이오충북(26일용)	2004-09-26	11
리포트)나누는사랑-추석 차례상 봉사	2004-09-26	13
리포트)출산기피 증가	2004-09-26	6
리포트)일부구간 정체	2004-09-26	4
초등교원 임용고시 연기	2004-09-26	17
청주 가로수길 명소화 사업 박차	2004-09-26	11
환경사업소 친환경 휴식공간 탈바꿈	2004-09-26	8
승용차 정면충돌, 4명 중상	2004-09-26	16
경제사범 단속 현황(26)	2004-09-26	11
지방직 공무원 322명 모집	2004-09-26	7
외국인고용 희망 업체 줄이어	2004-09-26	4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가 껑충	2004-09-26	4
매연차량이 전체의 3%(26일용)	2004-09-26	5
학교 앞 중국음식점, 유학생에게 자장면제공	2004-09-2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