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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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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음성경찰서가
구체적인 사례 발표와 토론회를 통해
부패 방지에 주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최근 마련한
부패방지 토론회와 사례발표회 자리에서는
현
2004-11-02
9
충청권 광역단체장의 대통령 면담에 이어
광역의회 의장단도 신행정수도 건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충청권 광역의회 의
2004-11-01
5
◀ANC▶
행정수도이전 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후 수 많은 대책과 주장 속에 지역 여론이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선 범도민 대책 기구 구성이
2004-11-01
9
◀ANC▶
신행정수도 무산과 관련해 지역정가에
연일 책임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정작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
2004-11-01
5
◀ANC▶
청주시가 시내 모든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공식적으로
자원화시설에서 처리한 첫 날, 시설에서의
악취와 제때 수거되지 않는 문제점을
드러냈
2004-11-01
10
◀ANC▶
겨울철 근무시간이 적용된 첫날인 오늘(어제)
도내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퇴근시간은
제각각이었습니다. 공무원복무조례를
개정했는지에 따라 퇴근시간이 달라 민원인
2004-11-01
14
청주서부경찰서는 사기도박을 벌여
선배로부터 2억 5천여만원을 가로챈
33살 안 모씨를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권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2004-11-01
11
충청북도가 67년 숙원이었던 도청 청사 부지 소유권을 완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충청북도는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결재를 거쳐 도청 청사 부지 가운데 국유지인 만
2004-11-01
11
영농기가 끝나감에 따라 충청북도는
농촌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영농자재를
집중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폐비닐 수거비를
지난 해보다 30원 오른 1kg에
2004-11-01
12
안전진단 D급 판정을 받은 청주 제2운천교의
재가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제2운천교 재가설 작업에 착수한데
이어 기존 교량의 인도부분을 철거해 차로를
2004-11-01
10
올해산 포대벼 추곡수매가 오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247군데 수매장에서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올해 수매가격은 건조벼 40kg 기준으
2004-11-01
10
◀ANC▶
올해 처음 물고기 질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수산질병관리사 제도가 도입돼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도 물고기 의사가
탄생했습니다. 보도에 김계애기잡니다.
2004-11-01
7
◀ANC▶
대낮에 원룸 4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주민의 신고로 용의자 4명 가운데
두 명이 붙잡혔지만, 한 명은 수갑까지 풀고
달아났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2004-11-01
5
정지용 시인의 고향인 옥천군이
'향수' 상표를 되찾아 농.특산물 고유 브랜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옥천군은 최근 정 시인의 대표시
'향수'를 농산물과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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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생산되는 세계유일의
천연광물질인‘일라이트’가 벼 생육과
쌀 생산량 증가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실험결과 입증됐습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2년째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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