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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경제체전 실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4-10-10, 조회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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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는 경기장 밖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판매 행사도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연일 수천명이 찾아 충북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체전 개막과 함께 문을 연
충청북도 중소벤처우수제품 박람회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도내 80여개 업체들이
제품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차고 있기만해도 혈액순환에 도움 준다는
바이오 주어리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건강에 대한 관심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INT▶
한수철 대표이사/이넥트론

자신의 건강을 알아 볼 수 있는
바이오 체험관은 연일 긴줄이 늘어서
바이오 토피아 충북을 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INT▶
남관우

충북에서 생산되는 천가지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농특산품 한마당은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떠오르며 매일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철인 태양초 고추와 과일은 없어서
못팔정도입니다.
◀SYN▶
농민/최고로 바쁘다(자막 필요없음)
◀INT▶
이영분/관람객

울산 홍보 effect 잠깐

다른 시도에서도 홍보관을 차려놓고,
관광과 먹거리를 소개하며 지역 알리기에
가세했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연인원 2백만명이
경기장 주변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천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mbc news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