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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화재 8살 어린이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10-10, 조회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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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오후 2시 10분쯤 청원군 남일면
두산리 73살 심 모씨 집에 불이나 집에
혼자 있던, 8살된 심씨의 손자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발화지점이 주방인 점과,
부엌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아
가족들을 불렀다는 옆집 77살 김 모 할머니의
말에 따라 주방기구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