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을 계속
늦추고 있어 비효율적인 조직운영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청주시는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적정성 여부에 관해
최근 행정자치부 경영평가원으로부터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용역결과를 듣고서도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초 청주시의 조정회의까지 거친
시설관리 공단의 설립 추진이 늦어지면서
김수녕 양궁장을 포함한 4군데 조직을
효율성 없이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음성)경찰 부패방지에 주력(2)	2004-11-02	9
충청권 광역의회 의장단도 대통령 면담 요구	2004-11-01	5
리포트)신행정수도 토론회	2004-11-01	9
리포트)지역정가 책임공방	2004-11-01	5
리포트)음식물쓰레기 수거 첫날	2004-11-01	11
리포트)공무원 퇴근시간 제각각	2004-11-01	14
사기도박 2억 5천만원챙긴 30대 영장/서부서	2004-11-01	11
충북도 '67년 숙원' 청사터 소유권 해결	2004-11-01	12
폐비닐.폐영농자재 집중 수거	2004-11-01	12
제2운천교 재가설 공사 재개	2004-11-01	10
올해산 포대벼 수매 3일부터	2004-11-01	10
청주시내 운행체계 대폭 개편	2004-11-01	6
충주)리포트)첫 물고기 의사	2004-11-01	7
리포트)허술한 검거	2004-11-01	5
옥천군 '향수'상표 되찾았다	2004-11-01	11
'일라이트' 벼생육에 효과	2004-11-0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