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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연말 악재 이어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4-12-12, 조회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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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연말을 맞아
세균성 이질 발생과 수능부정행위에 이어
장학사 횡령사건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술렁이고 있습니다.

충주 교현초 세균성이질 발생으로 11일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서, 지난달 학원장 주도하의 수능부정행위가 발생해 충북 교육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단양에선
체육부 선수의 숙박비와 식대 등을 횡령한
혐의로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오 모씨가
긴급 체포되자 도교육청은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