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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지난해 7월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형사 책임이 환경부장관과 충북도지사에게 있다는 시민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늘(24) 진상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시 미호강 범람과 관련한 제방 관리 책임이 환
2024-04-24
제2선수촌 유치 무산과 관련해
음성지역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음성지역개발회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운동 음성군지회 등
음성지역 35개 민간사회단체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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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공예로 유명한
괴산군 소수면 명덕마을이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괴산군 소수면 명덕마을에는
요즘 전국 각지에서
짚공예를 구경하거나 배우려는
노인회와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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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동 행복한 교회가
2004년도 충주지역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됐습니다.
또 안림동 샤브락과 발코니가
장려작으로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아름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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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천 여성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여성문화센터로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여성문화센터는
사업비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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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서화처리 방법의 하나인
배첩 전수교육관이 오늘 청주시
흥덕구 봉명2동에서 개관 했습니다.
국비 등 4억2천여만원이 투입돼
연건축면적 440여㎡ 규모로 지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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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청북도가 인상된 시내버스요금 시행을
오늘(27)/어제 공표했습니다.
하지만 준비소홀로 인해
첫 날부터 혼선을 빚었습니다 .
이정미 기잡니다.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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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지역의 지진과 해일 여파로
충북지역 여행사들도 막대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도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연말 연시와 겨울 방학으로
겨울철 관광 성수기를 맞았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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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가 신행정수도 지속 추진을위한
충북 도민 이순신 동전 150만개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원대는 오늘(27)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신행정수도
2004-12-27
7
◀ANC▶
정부가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가운데
행정특별시와 행정중심도시가 가장 적합하다고
국회 특위에 보고했습니다.
처리 시한에 대해 여야간 이견차가 커서
상당한 진통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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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도내 대학들의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비교적 등록금이 저렴한
국립대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학과군에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이해승 기잡니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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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겨울방학에 들어 갑니다.
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이 빠른 학교는
지난 22일, 늦은 학교는 내년 1월 3일 시작해
내년 2월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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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은 오늘(27)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 협상 무효와 국민투표 실시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 협상을 올해 안에
타결하기 위해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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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을 둘러싸고 대학당국과
학생간에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청주교육대는 강사료 국고지원액 축소에 따른
재정 부족을 충당하기 위해 기성회비
15% 인상안을 제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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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과 강원도 영월을 잇는 국도 38호선이
오늘부터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98년 착공한 20km 구간이
7년여만에 완공돼,, 오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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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세상인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마련한 자판기를 상습적으로 훔쳐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들이 훔친 자판기는 1억원어치가 넘었습니다. 송영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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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시 운천동 무심천 하상주차장
컨테이너 박스에서, 노숙을 하던 40살
신 모씨의 동사채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이불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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