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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초빙제 지원률 저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1-05,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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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우수교사 유치를 위한 교사초빙제를 실시했으나 지원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금천고와 주성고,
흥덕고 등이 신입생 유치와 학교성적 향상을
위해 초빙교사제를 도입해 신청을 받았으나
주성고만 모집인원보다 1명이 많았고
흥덕고와 금천고는 모집인원에 미달했으며
함께 신청을 받은 청원 미원초는
신청자가 아예 없었습니다.

이 같이 원인은 초빙교사로 임명될 경우
4년간 해당학교에 근무해야 하고 승진에도
특별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