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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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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청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4)
음식물쓰레기 불법처리 시민 감시센터를
발족하고, 청주시에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현행 정책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연은 이 자리
2005-01-14
6
보은의 축협과 자치단체, 농가 등이
공동으로 속리산 황토 한우 브랜드인
'조랑우랑'을 상표출원했습니다.
조랑우랑은 속리산 특산품 대추를 나타내는
한자인 대추나무 '
2005-01-14
7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의
후쿠무라미츠오 시장과
호카무라쿠니토시 시의회 부의장 등
15명의 방문단이 오늘(14) 청원군을
방문해 교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후쿠
2005-01-14
6
충북대학교가 오늘(14) 편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사범대와 의,약학계열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일반 편입은 275명 모집에 천 343명이 지원해
평균 4.8
2005-01-14
9
상습적으로 대형할인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동부경찰서는 청주시 사창동 22살
박 모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2005-01-14
8
◀ANC▶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3) 연두 기자회견에서
처음 계획에 못지 않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많은
도민들은 지방분권이나 후속
2005-01-13
7
전라권 3개 광역의회가 호남고속철
천안분기역 지지를 공식 표명해 오송분기역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남도의회 천안분기역 특위는 오늘(13)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회
2005-01-13
8
결식 아동 부실도시락 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가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는 아동복지담당 직원 8명으로
급식실태 조사반을 구성해
2005-01-13
6
청주 대성중학교 급식종사원들이 정년 60살
보장과 노조사무실 설치를 요구하고 나서
교육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청주 대성중학교 영양사와 조리사를 제외한
조리
2005-01-13
8
◀ANC▶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정부의 금강산 수학여행 경비지원으로
지역의 관광업계가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그나마 버텨주던 수학여행마져
뚝 끊기면서 문을 닫는 곳이
2005-01-13
6
한국전쟁 때 영동군 노근리에서 부상당한
후유장애인의 의료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밀검진이 오늘(13)부터 시작됐습니다.
노근리사건 실무지원단은
피해접수를 한 32명에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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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인도와 도로 사이에 설치한 교통시설물이
불법주정차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불법주차를 막는 좋은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습
2005-01-13
6
충북지역에서 지난해 12월말까지
해결되지 않은 체불임금이 62억4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미청산 체불임금은
62억4천여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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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외환위기 이후 지역 최대 업체인 한라중공업이
문을 닫으면서 침체됐던 음성 소이산업단지에 현대중공업 물류센터 설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지역민의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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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각 업종마다
불황 타개를 위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수석과 목공예 제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충주시 가금면 지역 민속공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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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희망 2005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오늘(13)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려,
1억 천 5백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지난해보다 3천만원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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