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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유치전망 엇갈려(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1-08, 조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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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3개 시군이 기업도시 유치전에
나서고 있지만 유치가능성을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낙후지역에 기업도시 선정 우선권 준다는
방침아래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고, 도내에서는 충주와 진천,음성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이들 지역은
낙후지역에 속하지 않아
유치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충청북도는 자치단체별 낙후도는
건교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고
해당 시군에서 유치전에 적극적이어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