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가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청주공항 활성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충청북도 오늘(1일)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공항 활성화 담당'을 관광과에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배경은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등을 통해 청주공항 이용객을 늘리고 도로와 철도망 확충, 계류장 확대,
화물터미널 확장 등의 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청주공항 시설 확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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