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창벤처프라자에 각종 연구장비가 마련된
공용장비실이 구축돼 시험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공용장비실은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이
21억 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구축했으며,
형광스캐너와 제본기, 핵자기 공명분광기 등
49종류에 81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장비실은 시험가동이 끝나는 오는 3월부터
정식 가동될 예정이며,
오창단지 입주기업 뿐 아니라
도내 중소벤처기업도 소모품 값만 부담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동주택 음식물폐기물 수수료 첫 부과	2005-02-13	9
한우 등급판정 농가에 장려금 지급	2005-02-13	6
과학영농특화지구 단기투자에 치중	2005-02-13	7
날씨(5시)	2005-02-12	5
기업도시 시범지구 유치 난망	2005-02-12	6
청주문화산업단지 조성 예산확보 어려워	2005-02-12	6
리포트)한 맺힌 '만리도강'	2005-02-12	7
리포트)소방교의 화물차-연중기획	2005-02-12	8
중·고등학교 졸업식 시작	2005-02-12	7
청주시내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설치	2005-02-12	6
지난해 위조지폐 33장 발견	2005-02-12	5
지난달 도내 중소기업 가동률 71%	2005-02-12	6
취득세.등록세 감면 자경농지 세무조사	2005-02-12	8
청원쌀, 수도권시장 집중 공략	2005-02-12	6
청주시,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2005-02-12	7
시립정보도서관 회원 모집	2005-02-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