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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총선 1년 (2)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4-15, 조회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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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하지만 총선 1년에 대한 야당의 평가는
아주 냉담합니다.시민들도 지역현안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한나라당은 지난 1년 동안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이 제역할을 못했다고 단정했습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무기력한 방관자로
지역 이익을 관철시키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SYN▶
송태영 사무처장/한나라당 충북도당
(얼마나 처절한 노력했는 지 묻고 싶다)

한나라당은 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에서 정치적 이벤트에만 골몰하지 말고
당내 투쟁에 나서라고 압박했습니다.

자민련이나 민주당 등 다른 야당들도
탄핵 바람에 선출된 일부 국회의원들의
능력 미달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들은 분기역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충북이 여전히 푸대접을 받고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원했습니다.

◀INT▶
신재우 공동대표/민간사회단체총연합
(8명 뽑아줬더니 한게 뭐 있나)

◀INT▶
서길용/청주시 용암동
(서민은 어려운데 싸움질만 하고..)

17대 총선이 끝난 지 이제 1년..

국회의원들에게 당장 성급하게 성과를
바라기보단 사심없는 견제와 성원으로
남은 임기 3년에 기대를 걸어볼 때입니다.

MBC NEWS 신병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