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영동군,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돌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4-15, 조회 : 447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이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출생지에서
38년째 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다 국악단 창단을 비롯해 생가와 박물관,
국악기 제작촌, 체험 전수관 건립 등을
내세우며 국립국악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설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 분원은 현재 전북 남원과
전남 진도에 있어, 국악의 균형 발전차원에서
충청도 설립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