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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해환경업소 사라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4-14,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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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유해환경업소가 사라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990년부터 학교 주변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정리작업에 나서
177개 대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쇄했고
학교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392개 업소의 설치를 제한했습니다.

폐쇄 업소는 PC방이 43개소로 가장 많고
담배자판기, 컴퓨터케임장, 비디오방,
만화가게, 숙박업소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