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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특성화 보은이 해남에 밀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4-17,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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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사업으로 황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은군이 같은 아이템을 가진
전남 해남군에 비해 기획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행자부의 신활력사업 자문위원회는
해남군의 '땅끝 황토나라 개발사업'을
신활력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보은군의 기획안은 수정.보완해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해남군은 웰빙흐름에 맞춰 황토건강식품
가공단지와 유통단지, 체험관 등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안을
제출한 반면, 보은군은 명품화와 축제 정도로
기획이 한정됐던 것이 이유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