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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객센터 개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4-21, 조회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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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기고장 신고나 상담을 원할 때엔
국번 없이 123번을 누르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충북지사는 오늘(21)
최신 전산.정보통신 설비를 갖추고
전문 고객상담사 22명이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는 고객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번 없이 123번을 누르면
전기고장 신고를 비롯해 전기와 관련한
모든 민원을 전문 고객상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