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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영국사를 지켜라
◀ANC▶
충북 영동에 있는 신라의 천년고찰 영국사는 간신히 소실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하마터면 제2의 낙산사 사태가 벌어질 뻔
했습니다.
긴박했던 순간.. 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후 들어 산불이 강풍을 타고 천태산
옥새봉을 넘어 영국사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2의 낙산사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불길을 저지하기 위한 사투가
벌어졌습니다.
헬기 11대와 소방차량 7대가 투입돼,
영국사 뒷산 100미터 앞에 방화선이
구축됐습니다.
◀INT▶
배달식 영동소방서장
영국사는 물론 속리산 법주사 스님들까지
달려와 법당과 보물들에 물을 붓고
소화기를 뿌렸습니다.
신도와 스님들은 문화재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느라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INT▶
해 철 스님/영국사
오후 5시쯤 다행히 큰 불길이 잡히면서
곳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왔습니다.
신라 30대 문무왕 8년에 원각국사가 창건한
영국사엔 보물 534호인 원각국사비 등
4점의 보물과 천연기념물 제223호인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충북 영동에 있는 신라의 천년고찰 영국사는 간신히 소실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하마터면 제2의 낙산사 사태가 벌어질 뻔
했습니다.
긴박했던 순간.. 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후 들어 산불이 강풍을 타고 천태산
옥새봉을 넘어 영국사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2의 낙산사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불길을 저지하기 위한 사투가
벌어졌습니다.
헬기 11대와 소방차량 7대가 투입돼,
영국사 뒷산 100미터 앞에 방화선이
구축됐습니다.
◀INT▶
배달식 영동소방서장
영국사는 물론 속리산 법주사 스님들까지
달려와 법당과 보물들에 물을 붓고
소화기를 뿌렸습니다.
신도와 스님들은 문화재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느라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INT▶
해 철 스님/영국사
오후 5시쯤 다행히 큰 불길이 잡히면서
곳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왔습니다.
신라 30대 문무왕 8년에 원각국사가 창건한
영국사엔 보물 534호인 원각국사비 등
4점의 보물과 천연기념물 제223호인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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