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말인 오늘
충북지역은 낮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며
4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청주 무심천에서는
때아닌 물놀이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33.5도까지 올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청주 31.3도, 보은 31.2도,
추풍령 30.1도로 도내 전역의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청주기상대는 밤부터
도내 전역에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꺽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보건복지부 호계리 자매결연(1촌1사 자매결연)	2005-05-10	5
무역협회, 해외견문단 모집	2005-05-10	8
어버이날 기념식	2005-05-10	15
유채꽃축제 관람객 80만명 돌파	2005-05-10	9
행정도시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2005-05-10	6
물가상승 서민가계 주름살	2005-05-10	5
지체장애인 시.도 협회장 회의	2005-05-10	11
리포트)국회 직지 홍보	2005-05-09	6
리포트)대학통합-고립된 총장	2005-05-09	6
리포트)청주공항,비행기 더 뜬다	2005-05-09	6
제천)검찰 중앙시장 압수수색(재)	2005-05-09	7
분기역 평가단 구성논의 실패	2005-05-09	10
학교발전기금 줄어	2005-05-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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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분가 자동차세 152억 부과	2005-05-09	8
도심 오존농도 증가, 대중교통이용 당부	2005-05-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