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내 초등학교 어린이회장도
4명 가운데 한 명이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시내 초등학교 51개교를
조사한 결과 올 학생회장 선거에서
28%인 14개교에서 여학생이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은 복수 선발 학교를 포함해 41개교가
여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예전과는 달리 여학생들이
매사에 적극적인데다 여권 신장과 더불어
양성교육 강화 등 사회적인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상수도 요금 체납 단수	2005-05-24	5
직지문화상품 인기	2005-05-24	8
과수원 폐원 잇따라	2005-05-24	8
가짜휘발유 사범 검거 - 옥천서	2005-05-24	10
부패방지를 위한 공직자 교육	2005-05-24	7
무심천 종합계획 공청회	2005-05-24	14
국제혁신박람회 충북관 운영	2005-05-24	6
불법안마시술 업주 등 입건	2005-05-24	7
비수도권 의회, 수도권 규제 완화 중단 촉구	2005-05-23	7
비수도권 시도지사, 성경륭 위원장과 담판	2005-05-23	5
노근리사건 희생자와 유족 확정	2005-05-23	6
리포트)청주.청원통합 토론회	2005-05-23	8
리포트)분기역 회의	2005-05-23	4
국적포기 놓고 충북대 공방	2005-05-23	7
청주시,재해예방 활동 본격화	2005-05-23	4
진천 대모산성 주변 토지 개발 제한	2005-05-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