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국적포기 놓고 충북대 공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5-23, 조회 : 14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대 모 교수 자녀의 국적포기를 놓고
교수와 학생 사이에 사이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대 김 모교수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환경이 좋은 곳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국적을 포기하게 한 것인데
이를 두고 해당교수의 퇴진까지 요구하는 것은 대학생다운 행동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자녀의 국적포기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지도층의 안이한 국가관이 빚어낸 문제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