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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한나라당 분기역 수도권 홍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6-09,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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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수도권 단체장들이 오송 분기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가단 구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명박 서울시장이 오송 분기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오송유치위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천안은 이미 수도권이나 다름 없다며
충북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SYN▶
이명박 서울시장
(균형발전차원에서 오송 되면 충청권 발전..)

이 시장은 또
분기역은 철저히 경제논리로 가야한다며,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고속철도 사업에서
소요시간 몇분 차이는 별게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충북 인사들이 찾아간
안상수 인천시장도 오송 분기역이
인천시 입장과 배치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YN▶
안상수 인천시장
(오송분기역 당론 좇는게 옳다고 본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오송단지의 토대를 닦아 애착이 깊다며,
충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송유치위 대표들은 오송 분기역에 대한
이같은 우호적인 입장을 실제 평가단 추천때
꼭 실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은 내일/오늘
충청북도, 지방의회, 오송유치위와
전략기획 회의를 열고, 15개 시도에 대한
홍보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